[작성자:] Eric Yoon

피에이치파마는 한국과 미국을 기반으로 신약개발 주기를 앞당겨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다. 히트뉴스는 피에이치파마의 창업부터 현재 신약개발 연구과정까지 짚어봤다.(자세한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)http://www.hit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8045

지난 3월 18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(APAO)2019에서 녹내장 신약 후보물질 'PHP-201'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.(자세한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)http://www.biospectator.com/view/news_view.php?varAtcId=7329

김재식 대표 "D&R 모델로 효율적 운영, NASH 치료제 개발 속도"(자세한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)http://www.thebell.co.kr/free/content/ArticleView.asp?key=201903040100002050000125&lcode=00&page=1&svccode=00

녹내장과 비알코올성지방간염(NASH) 치료제를 개발하는 PH파마가 150억원 규모의 프리IPO(상장 전 자금 유치) 거래를 진행한다. 국내 증권사와 운용사들이 신주(우선주 포함)를 대거 매입하는 형태다. 연내 코스닥 상장이 최종 목표다. 중국업체로의 라이선스 아웃(RO)의 현실화 여부가 관건으로 지목되고 있다.(자세한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)http://www.thebell.co.kr/free/content/ArticleView.asp?key=201902210100032840002091&lcode=00&page=1&svccode=00

상장 진행·추진 바이오기업만 20곳 이상…거래소도 바이오 상장 심사 우호적(자세한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)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9012814232589614&type=1